태움, 이상으로의 몸부림 20-10
전시 종료
장정후 Jeong-hu Jang
· Mixed media & Scratch on aluminum
· 73 × 61 cm (20호)
· 2022
런던의 사치(Saatchi) 갤러리, 뉴욕의 K&P 갤러리 전시를 비롯한 국내외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미감과 퀄리티 높은 작업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장정후 작가의 작업은 메탈 캔버스에 스크래치를 쌓아가는 기법을 통해 완성됩니다.
작가가 이상(理想)에 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수행하듯 켜켜이 쌓아올린 선은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며 신비롭고 강렬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시선의 움직임을 따라 반짝이는 역동적인 빛의 움직임을 느껴보세요!
Note:
본 작품은 전시 종료 후 진품보증서와 함께 인도드립니다.
본 작품의 배송 비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작품 구입 후 리마에서 배송 관련 안내를 별도로 드리게 됩니다.
· Mixed media & Scratch on aluminum
· 73 × 61 cm (20호)
· 2022
런던의 사치(Saatchi) 갤러리, 뉴욕의 K&P 갤러리 전시를 비롯한 국내외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미감과 퀄리티 높은 작업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장정후 작가의 작업은 메탈 캔버스에 스크래치를 쌓아가는 기법을 통해 완성됩니다.
작가가 이상(理想)에 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수행하듯 켜켜이 쌓아올린 선은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며 신비롭고 강렬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시선의 움직임을 따라 반짝이는 역동적인 빛의 움직임을 느껴보세요!
Note:
본 작품은 전시 종료 후 진품보증서와 함께 인도드립니다.
본 작품의 배송 비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작품 구입 후 리마에서 배송 관련 안내를 별도로 드리게 됩니다.
“비운다는 것은 더 나은 이상의 쟁취를 향한 더 나아간 욕망이다 … 나는 현재 나의 작업으로 인간이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위대한 삶의 에너지와, 인간 본연의 불완전함을 극복하고 진중하게 세상을 살아내는 현대인의 초상과 발자취를 담고자 한다. 철판 위에 표현된 스크래치 드로잉은 보는 위치와 각도의 따라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며 강렬함과 신비로움을 동시에 선보인다. 이는 내가 큰 영감을 받은 고사성어 ‘원후취월(猿猴取月)’ 속 달빛이자 물의 일렁임, 그리고 깨닫고 타오르며 성장하는 우리 인간의 삶을 아로새긴 사투의 흔적이다.
…
나는 관객에게 우리들이 갈망하며 달려가는 그 종착지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고 싶다. 인고의 시간, 외로운 철길, 스스로를 태워 빛내고자 했던 수행의 저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머지않은 훗날, 마음을 다해 바래왔던 그 곳에 마침내 도달하기를…”
- 작가 노트 中
Solo Exhibition
2022 태움의길 - 삶, 인간, 이상 그리고 지금, 당림미술관
2021 .태움의 저편, 잇다 스페이스
2020 이상의 선로, 송미영 갤러리
.이상으로의 몸부림, MANSION 9
2019 .비움 타는 남자, 송미영 갤러리
2017 . 환영과이상의경계, 갤러리다온 외
Group Exhibition
2022 BAMA 프리뷰 in 더현대 서울
Mansion9 LIV-ing ART - New Year,
현대 리바트
2021 Colour of Life, 사치 갤러리, 런던, 영국
Focus London, 폴드 갤러리, 런던, 영국
Mansion 9 LIV-ing ART - In your life,
현대 리바트
K옥션 8월 프리미엄 프리뷰전. K옥션 사옥
Emerging Artist with SHINSEGAE,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VIP 라운지
Emerging Artist with SHINSEGAE,
신세계 백화점 타임스퀘어점
Art Connects in New York,
K&P 갤러리, 뉴욕, 미국
해와 달에게, 아트필드 갤러리
2020 K옥션 12월 프리미엄 프리뷰전, K옥션 사옥
영 아티스트전, 갤러리 두
2019 올미씨의 행복 여행전 IV, 올미 아트스페이스
NEWTRO 1920, 잇다 스페이스
2017 MUTE 展 (AYA X WEBZEN), 브라운 갤러리
2016 韩中作家交流展, XI 갤러리, 베이징, 중국
2015 韩中文化交流展, 주중한국문화원, 베이징, 중국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세종 문화회관 미술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