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LIGHT
2022.7.22 - 8.28
Parnas Hotel Jeju
기나긴 팬데믹의 끝자락에서 맞이한 올해의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따사로운 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리마는 이 여름을 기리며
제주의 눈부신 여름볕 아래 개관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
아름다운 공간과 세상에서 단 한 점 뿐인 예술 작품들,
그리고 제주의 볕과 바람이 함께하는 이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Gallery
권인경 | In-kyung 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