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모든 생명이 약동하며 푸르름을 향해 달려가는 계절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개최하는 리마의 여섯 번째 정기 전시에서 저희는 4인의 예술가들과 함께 생명과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연의 순환이라는 이 거대하고 신비로운 과정을 느끼며, 그 안에 존재하는 우리를 돌아보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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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실 | Eun-shil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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